산후조리

산후조리

출산후 6주, 여성의 평생건강을 좌우합니다

출산후 ,몸에 어떤 변화가 나타나나요?

  • 1자궁 : 임신 전 500배 정도로 커졌던 자궁은 출산직후에는 수축을 하기 시작하면서 약 4주 후에는 임신 전 크기로 돌아갑니다
  • 2오로 : 출산 후 1달 정도 자궁에서 분비되며, 초기에는 혈액이  포함된 오로가 많이 나오다가 시간이 지날수록 갈색이 됩니다. 그 후 더 이상 혈액은 나오지 않고 옅은색의 오로가 나옵니다. 만약 오로가 계속 배출시 자궁의 회복이 제대로 이루어지지 않은 것으로 치료를 해야합니다
  • 3훗배앓이 : 출산 후 산몬는 자궁이 수축하면서 통증을 느낍니다. 특히 모유수유를 하게 되면서 옥시토신이 분비되면 자궁이 강하게 더 수축되고 통증이 심해집니다. 보통 회복과 동시에 통증은 사라지지만, 체력이 저하되거나 어혈이 정체되어 훗배앓이의 정도가 심하다면 어혈제거 및 기혈 보충이 필요합니다. 
  • 4유선변화 : 첫 7일간 나오는 모유는 초유로, 단백질과 무기질, 항체가 존재하기 때문에 신생아가 면역력을 많이 향상 시킬수 있습니다
  • 5릴렉신 호르몬 : 임신 후반기부터 릴렉신 호르몬이 생겨서 관절이 틀어지고 조금만 움직여도 쑤시는 등 관절이 약해집니다. 그래서 산모는 제왕절개와 자연분만에 관계없이 산후풍에 걸리기 쉬운 상태로 되기에 기혈을 보하고 약해진 관절을 튼튼하게 하는 치료가 꼭 필요합니다. 

산모의 빠른회복과 체중감량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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